플스1 재발매 드디어 날짜발표

플스 1 드디어 재발매가 발표되었습니다. 비록 일본에서만 발매일을 발표했지만 우리도 재발매가 될것으로 보입니다. 

플레이스테이션1 줄여서 플스1은 소니사가 1994년에 제작한 콘솔게임기로써 게임용 기기 처음으로 1억대 이상 판매되며 cd-rom 게임의 대중적인 보급에 기여한 제품입니다. 

플스1의 특징 중 한가지는 인체공학적으로 장시간 게임에도 불편하지 않도록 고안된 플레이스테이션 컨트롤러에 있습니다. 각 버튼마드 삼각형, 사각형, 원, X표가 트레이드 마크입니다. 

 

이번에 재발매되는 플스1의 특징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. 

기기의 가운데 원형은 cd-rom으로 보여집니다. 오른편에 작원원은 cd-rom을 열 수 있는 버튼이고 왼쪽은 파워 버튼입니다. 

특징적인 것은 Hdmi단자를 지원하도록 되어 있습니다. 

전작과 마찬가지로 전용 컨트롤러도 지원하고 있습니다.

파워버튼과

리셋버튼입니다.

cd-rom을 여는 버튼입니다.

플스1 일본에서의 발매일은 2018년 12월 3일로 되어있습니다. 제품은 9,980엔에 판매됩니다. 우리돈으로 약 10만원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. 

발표영상에 나오는 게임영상들입니다. 

파이널판타지7, 점핑플래쉬, R4 ridge racer type 4, 철권3, 와일드암즈 등 20가지의 게임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 같습니다.

1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추억의 게임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. 그리 비싸지 않으니 저도 컴퓨터 모니터에 연결해 게임을 즐겨볼 생각입니다.